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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똘괭이' 채널아트 제작기 유튜브 세똘괭이 채널아트 제작기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오늘은 고작 일주일 된 '고양이 힐링 다큐' 유튜브 채널, '세똘괭이'의 채널아트를 만들었어요. 저는 포토샵 실력이 0도 없는지라, 둘째 언니(전문업자이기도?ㅋ)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요. 세 고양이, 첫째 카후, 둘째 카라, 셋째 카야를 이름과 함께 사진으로 소개하는 페이지가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언니에게 세 고양이의 다양한 사진들을 마구 보내주기 시작했지요. 언니는 '업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디자인을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보여줬답니다. 짜잔! 굉장히 똘괭이스럽게 디자인되지 않았나요?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악덕 클라이언트처럼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걸 가져와봐." 하면서 둘째 언니에게 부.. 2020. 9. 6.
자두에이드 만들기 자두에이드 만들기. (잠결에 만들었더니 영상에 자막 오류가... 자두청이 아니라 자두에이드!^^;)자두에이드와 한라봉에이드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 오늘은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시작쯤인 요즘! (물론 절기로는 벌써 가을이지만, 저희가 체감하는 가을은 아니잖아요. 초초초초초가을인 셈이지요.) 이럴 때 마시면 정말 맛있는 씨원한 에이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사실 "만들기"라는 거창한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주제이긴 해요. 에이드 만드는 기술이 있는 게 아니라, 청의 퀄리티에 따라서 맛이 좌우되는 과일 에이드의 운명 탓입니다. 맛있는 청을 선물받았으니 바로 에이드를 만들어보았지요. 자두에이드 만들기1. 얼음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2. 자두청을 넉넉하게 넣어줍니다. (밑에서 2cm 넘게 차도록, 담.. 2020. 9. 5.
랜선 여행, 스페인 몬세라트 (Montserrat) 몬세라트 수도원 밖 전경과 미사 중 에스콜라니아 합창단의 성가를 모두 담았어요. :-)랜선 여행, 스페인 몬세라트!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오늘은 함께 스페인 몬세라트로 방구석 랜선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 몬세라트인데요. 특별히 저 위에 영상에는, 수도원 밖 전경뿐 아니라, 미사 중에 세계 최초 소년 합창단 에스콜라니아의 성가도 모두 담았으니, 꼭 한번 영상도 클릭해보세요. 경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영상을 안 보실 분들도 클릭해두고 글을 읽어내려가시면, 아주 잠깐 바람소리가 들리다가 근사한 성가를 들으며 랜선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카탈루냐 사람이라면 안 가본 사람이 절대 없다는 스페인 3대 성지, 몬세라.. 2020. 9. 4.
스투키 키우기 스투키 키우기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ㅇ*)/오늘은 스투키 키우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겸사겸사 저희 집 스투키도 소개하고요. 스투키는 사실 몬스테라만큼이나 힙한 식물이죠? 우리는 카페 어디를 가도 스투키를 볼 수 있고, 일반 가정집에서 스투키 없는 집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죠. 식물 트렌드에 따른 인기는 몬스테라가 앞설지 몰라도, 그 대중성으로는 아마 스투키가 단연 1등일 거라 생각해요. 스투키는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해서, 직접 사는 사람도 선물받는 사람도 많은 식물이잖아요. 스투키 관리법스투키 본명 : 스투키의 본명은 스투키일까요? 땡! 우리가 스투키로 알고 있는 식물의 본명은 '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라는 종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는 왜 스투키라고 부르게 됐을까요? 식물세밀화.. 2020. 9. 3.
녹보수 키우기 고양이와 함께 키워도 되는 식물, 녹보수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ㅁ* 오늘은 고양이와 함께 키워도 되는 식물, 녹보수 키우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고양이를 세 마리나 기르고 있는 제게는 이 문제 정말 중요하거든요. 녹보수도, 해피트리도 고양이에게 해로운 독성이 없어서, 거실에서 함께 기르고 있답니다. 저희 집 대부분의 식물들은 금묘의 구역에 있지만요. ㅠ_ㅠ 저는 지난 5월, 그러니까 올해의 봄날! 녹보수를 처음 만났어요. 원래는 관엽식물들 중에서도 잎사귀가 큼직큼직한 반려식물들을 좋아했거든요. 그러다 첫째 형부의 영향으로 녹보수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형부의 꿈의 나무가 바로 '해피트리'였거든요. 해피트리를 갖고 싶어하는 형부와, 식물을 귀찮아하는 첫째 언니 사이에서, 아주 .. 2020. 9. 2.
랜선여행, 오호리 정원 산책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속 정원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ㅇ*)/ 오늘은 후쿠오카에 위치한 (오호리 공원 내) 어여쁜 정원으로 랜선 산책을 함께 다녀올까 해요. 저는 유난히 공원 여행도, 정원 여행도 좋아하는데요. 남들은 입장료 아깝다고 안 들어가는 작은 정원에 꼭 들러서, 한참 동안 여유를 즐기기도 해요. 그리고 무료로 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엔 사람이 무지무지 많지만,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유료 공간은 정말 한갓지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경험상!)오호리 공원 속 일본 정원은 입장료가 (성인 기준) 240엔이었어요. 하지만 외국인 할인이 있는지 저는 190엔으로 할인해주셨어요. 그리 큰 액수가 아니지요? (지금은 250엔, 200엔으로 올랐네요.)몇년 전 교토의 아라시야마에 갔을 .. 2020. 9. 1.
세똘괭이네 유튜브에 놀러오세요! :-) 세똘괭이네 유튜브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오늘은 세똘괭이네 유튜브를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들을 잔잔하게 전해드리는 채널이에요. 아직 영상이 하나밖에 없지만, 꾸준히, 열심히 카후, 카라, 카야 세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을 예정이니,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ㅁ* 영상 편집도 할 줄 모르는 제가, 오늘부터 프리미어 프로를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아주 기본적인 툴부터, 유튜브 무료음원 다운받아서 배경음악 까는 법도 공부하고, 자막 넣는 법도 익히고, 또 영상의 색깔을 보정하는 방법까지 공부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필요하면 하네요. 아직 모르는 기능투성이지만, 세똘괭이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어느새 프리미어.. 2020. 8. 31.
묘생처음 붓을 만난 고양이 더 현장감 넘치는 카야의 붓 관찰기를 보실 수 있어요.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ㅇ*)/ 오늘도 어제에 이어 카야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카야의 호기심 에피소드가 마침 또 생각나서요. 카야는 한때 물감에 엄청난 관심을 보인 적이 있어요. 팔레트에 있던 물감을 색깔별로 킁킁, 킁킁 한참 동안 냄새를 맡았거든요.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이 "물감감별사(?) 카야 꽁주"라고 놀릴 정도였지요. 몰입, 끈기, 집중력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집착, 광기라고 해야 할지. 뭔가 한번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카야예요. 제가 어쩌다 꺼내놓고 안 치운 붓을 침대로 가져와서는 물고 뜯고 냄새를 맡고 계속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더라고요. "카야야, 그만해! 붓 먹으면 안 돼!" 아는지 모르는지 집사의 말엔 1도 관심.. 2020. 8. 31.
막내 고양이의 궁금증 안녕하세요, 에디터 카이입니다. (•_•)/ 오늘은 막내 고양이 카야의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카야는 늘 뭐든 너무너무 궁금해하는 (생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캣초딩! 조금 귀찮긴 하지만 또 한없이 귀여워서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우리 카야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아래위 사진들은 집사가 한참 "요리"에 심취해 있을 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컬리 배송을 시켰던 그 시절... (정리를 위해) 새벽에 박스를 뜯어 음식물을 식탁 위에 올려두면, 어김없이 카야가 다가와서 "언니 이거 뭐냐옹?" 하고 묻는 듯해요.(사실 전 캣맘이 아닙니다. 집에선 늘 고양이들에게, 언니가 뭐 해줄까! 누나를 왜 그렇게 괴롭혀? 해요. 엄마보다는 가볍고, 남보다는 가까운 가족, 딱 그 정도의 온도로 고양이들.. 2020. 8. 30.